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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SM5 후속 행운의 부적 '탈리스만' 공개엔진 1.6ℓ로 다운…4컨트롤-개인맞춤형 모드 등 중형세단 고급옵션 장착
김형완 기자  |  khy@sisamedi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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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20  05:59:56

   
 
르노자동차의 중형고급세단 SM5, SM7 후속모델 '탈리스만(Talisman)'이 공개되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르노는 지난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탈리스만을 최초로 선보였다. 탈리스만의 차명은 행운을 가져다주는 부적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탈리스만은 풀 체인지를 앞두고 있는 르노삼성의 SM5, SM7 중 어떤 모델의 후속 모델이 될지를 놓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고로 SM7의 현재 수출명이 탈리스만이다.

르노 측은 탈리스만은 국내에 이들 차종의 후속 여부와 관계없이 독자적으로 국내에 출시되며, 탈리스만이 등장해도 SM5는 계속 생산과 판매가 유지된다고 밝혔다.

탈리스만의 엔진은 1.5ℓ와 1.6ℓ 디젤 및 1.6ℓ 가솔린 터보 등이 탑재된다. 길이 4,850㎜, 너비 1,870㎜, 높이 1,460㎜, 휠베이스는 2,810㎜를 확보했다.

또한 4컨트롤(4Control)과 액티브 댐핑 시스템의 독특한 조합, 멀티센스(Multi-Sense) 테크놀로지를 통한 개인 맞춤형 드라이빙 모드 등도 제공된다.

이밖에 고급 중형세단에 맞게 편의 사양 기능도 대폭 추가돼 풀 LED 프런트 라이트, 전/후방 주간 주행등, 개인 설정 방식 디지털 계기판,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사운드, 무드조명 조정 가능한 멀티센스, 10-way 마사지, 통풍 시트, R-Link 2 터치 스크린 7인치 또는 8.7인치 태블릿 디스플레이, 보스 사운드 시스템, 자동주차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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