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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만으로 만든 돈커부트의 새모델한정판 ‘D8 GTO 베어 네이키드 카본 에디션’ 공개
김형완  |  khy@sisamedi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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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27  05:43:30

   
 
네덜란드의 자동차 수제작 전문메이커 돈커부트(Donkervoort)가 카본 한정판 ‘D8 GTO 베어 네이키드 카본 에디션(Donkervoort D8 GTO Bare Naked Carbon Edition)’을 공개했다.

돈커부트는 1978년 S7을 시작으로 S8, D10, D8, GT 등의 모데을 생산해왔다. S7에는 90마력의 포드 엔진이 들어갔고, 2013년 출시된 D8 GTO에는 300마력이 넘는 아우디 엔진이 탑재됐다. 이번 모델은 이중 D8 GTO를 기반으로 했다.

이 차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차체의 90% 가량을 카본 파이버로 만들었다. 타이어와 휠, 유리를 제외한 눈에 보이는 차체의 대부분이 카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 시트 도아패널, 창문 틀, 대쉬보드와 헤드라이트 하우징 등 세세한 부분까지 카본으로 제작됐다.

중량을 공개되지 않았지만 D8 GTO의 공차 중량이 700kg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이 차는 더욱 가벼울 것으로 예측된다.

엔진은 아우디에서 제공하는 2.5리터 직력 5기통 R5 TFSI엔진으로 최고출력 395마력을 낸다. 마력수는 높지 않지만 초경량을 자랑하는 만큼 제로백은 단 2.8초이며, 최고속은 270km/h다.

돈커부트는 일반 자동차에 거의 기본적으로 장착되는 ABS나 ESP 같은 안전장치는 물로 파워스티링도 탑재하지 않는 순수한 스포츠카를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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