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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함에 감성을 더한 람보르기니 '수퍼벨로체' 데뷔제로백 2.8초, 최고속 350km…최고출력은 750마력의 괴물
김형완  |  khy@sisamedi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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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16  01:58:29

   
 
강인함에 감성을 더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50-4 SV’(Lamborghini Aventador LP 750-4 SuperVeloce)가 공개됐다.

최근 2015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아벤타도르 LP 750-4 슈퍼벨로체가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태리어로 초고속을 뜻하는 '수퍼벨로체'란 이름에 걸맞게 무게를 줄이고 출력을 높였다.

슈퍼벨로체는 람보르기니 슈퍼스포츠카 DNA를 갖추고, 우수한 다이내믹과 정교한 주행감을 선사한다. 무게를 줄이는데 초점을 맞춤과 동시에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해 가장 스포츠 중심적이고, 감성적인 람보르기니 양산차 시리즈가 탄생했다.

매트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생략하고 카본 소재를 좀 더 써 50kg의 무게를 덜어냈으며 V12 6.5리터 자연흡기 엔진의 최고출력은 750마력(PS)으로 올랐다. 배기 시스템의 저항을 줄이고 사운드를 조금 더 맹렬하게 풀어 놓았으며 정지상태에서 2.8초 만에 100km/h에 도달하고 최고속은 350km/h에 달한다.

트랙 주행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에어로다이내믹 스타일링을 개선해 다운포스를 170% 강화했고, 전동기계식 스티어링 시스템을 SV 전용으로 세팅했으며, 단조 휠은 앞 20인치, 뒤 21인치가 기본이고 옵션으로 센터 록 시스템을 제공한다.

판매는 올 봄 유럽을 시작으로 이뤄지며 대당 값은 32만7,190유로(약 3억 9,212만원)에 이른다.

스테판 윙켈만(Stephan Winkelmann)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사장겸 CEO는 “아벤타도르 슈퍼벨로체는 성능과 순수한 주행 감성에 있어 그 지평을 넓혀 가며, 람보르기니 SV모델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오리지널 아벤타도르는 4년 전에 처음 나왔으며 슈퍼벨로체는 람보르기니 V12 슈퍼 스포츠카의 가장 큰 성공을 가져다 준 열정적인 오너들과 팬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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