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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오프로드 절대강자 'G500 4x4²' 공개V형 8기통 4.0ℓ 바이터보 엔진에 최고 422마력 발휘
김형완  |  khy@sisamedi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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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02  04:23:05

   
 
메르세데스 벤츠가 2015 제네바모터쇼에서 G 클래스 기반의 ‘G500 4x4²’를 공개한다.

‘G500 4x4²’는 벤츠 G클래스의 오프로드 능력을 극대화 한 모델이다. 고급 세단 수준의 안락함과 오프로드 성능을 동시에 잡았다.

2일 벤츠에 따르면 G500 4x4²에는 V형 8기통 4.0ℓ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 422마력을 발휘한다.

엔진 크랭크케이스는 경량화와 내구성 확보를 위해 알루미늄 소재가 활용됐으며, 연소실 내 마찰력을 줄여주는 나노슬라이드 기술이 채용됐다.

변속기는 7단 자동이며, 타이어는 22인치가 장착됐다. 험로주행용이지만 스포츠 주행감을 놓치지 않기 위해 바퀴당 두 개의 스프링이 채용된 서스펜션도 특징이다.

정통 험로용 제품 성격답게 접근각과 이탈각은 각각 52도와 54도로 매우 높은 편이며, 주행 가능한 최대 수심은 1m에 이른다. 낮은 대시보드와 불필요한 디자인이 배제된 인테리어도 정통 험로구동 성격에 맞추어져 있다. 최저지상고는 450mm에 이르고 1,000mm 정도 깊이의 강을 건널 수 있다.

험로주행용지만 스포츠 주행감을 놓치지 않기 위해 바퀴당 두 개의 스프링이 채용된 서스펜션도 특징이다. 컴포트와 스포츠 주행 모드는 즉각적으로 전환되며, 지붕에 LED 라이트 바가 마련됐다.

한편, 벤츠는 G500 4x4²를 내달 3일 개막하는 2015 제네바모터쇼에 공개한 뒤 2016년부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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