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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5 후속은 강인함 강조된 '왜건'
김형완  |  khy@sisamedi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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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23  05:06:02

   
 
기아 K5의 후속모델인 왜건형 ‘스포트스페이스(Sportspace)’ 콘셉트카가 공개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간) 기아차 유럽법인은 2월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15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할 스포트스페이스 사전 공개했다.

전면은 기존 K5 그릴과 유사하면서도 더욱 날렵하고, 강한 역동적 이미지가 강조됐다. 특히 범퍼는 더 두툼해지면서도 헤드라이트는 날렵해 강인함을 강조했으며, 휄 베이스도 K5보다 더 커졌다.

루프 라인은 기존 K5와 달리 극대화해 볼륨감을 키웠으며 후면부는 i40 왜건형 모델과 유사했다. 그러나 리어램프가 위로 올라갔고, 두 개의 배기구도 범퍼 하단 양쪽에 자리잡아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기아차는 “활동적인 생활방식에 맞춘 공간과 스타일에 민감하고 목적의식이 뚜렷한 소비자를 위해 디자인 됐다”라고 밝혔다.

실제 뒷좌석은 중앙이 분리돼 두 사람이 탈 수 있고, 넓은 트렁크는 많은 양의 짐을 실을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신형 쏘나타와 공유를 통해 2.0 GDi 엔진을 주력으로 가솔린 터보, 디젤, 하이브리드 등이 적용될 전망이다. 또한 일부에서는 현대차가 최근 탑재하고 있는 7단 DCT 변속기도 예상하고 있다.

스포트스페이스 콘셉트카는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총괄 부사장과 팝(KED-7), 기아 GT(KED-8), 니로 콘셉트 등의 디자인을 맡은 바 있는 그레고리 기욤(Gregory Guillaume) 유럽 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가 주도했다.

그레고리 기욤은 “장거리를 오랜 시간 운전하는데 필요한 그랜드 투어링카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라며 “활동적인 사람들은 넓은 트렁크 공간을 원하지만 스타일의 타협을 원하지 않기에 편안 하면서 날렵한 디자인의 차량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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