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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원대 보험금 노리고 허위로 입원한 일가족 검거
김정은  |  kje@sisamedi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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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1  03:49:07

수억원의 보험금을 노리고, 보험에 가입한 뒤 허위로 병원에 입원해 8억원이 넘는 보험금을 챙긴 일가족이 붙잡였다.

광주 남부경찰은 간병비가 지급되는 보험에 가입해 8억여원의 보험금을 타낸 장모(53ㆍ여)씨 등 일가족 8명을 사기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와 남편, 여동생, 자녀들은 지난 2007년 4월부터 2012년 9월까지 5년여동안 허리 통증 등 통원 치료가 가능한 질병에도 입원 치료를 받은 것처럼 속여 59차례에 걸쳐 8억3700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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