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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케다, 임금협상 결렬…10일 투쟁 개시본사 앞서 노조 모여 회사의 책임있는 자세 촉구
소재현 기자  |  sjh@sisamedi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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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0  14:46:34

   
▲ 한국다케다제약노동조합은 10일 본사 앞에서 경영진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한국다케다제약 노조가 투쟁에 돌입했다.

한국다케다제약노동조합은 10일 본사 앞에서 임금협상 결렬과 인센티브 미지급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해 회사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다케다제약노조는 밤낮없이 일해온 만큼 보상이 필요하고, 현행 임금체계가 불투명하다고 지적하면서 권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다케다제약노조는 임금협상이 수월하지 않았다.

노조에 따르면 회사는 4% 수준의 인상안을 제시한 반면 노조는 15% 인상을 요구하면서 약 3배 이상의 격차가 있던 상황이다.

이번 투쟁 역시 임금협상 결렬이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는 전언이다.

   
▲ 한국다케다제약노동조합은 10일 본사 앞에서 경영진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다케다제약노동조합은 매해 목표를 달성하고 있지만 인센티브가 일부 임원들 위주로 돌아가고 있으며, 정작 현장을 뛰는 노동자들은 철저하게 사각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분개했다.

노동조합 관계자는 "회사는 높은보상을 우리는 높은 타겟만 주어지고 있다"면서 "밤낮없이 일했다. 정당한 보상과 권리를 돌려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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