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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약제팀 9명 줄줄이 전문약사 취득수준 높은 전문성 입증…전문인력 양성에 앞장
권문수 기자  |  kms@sisamedi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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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0  09:49:05

   
▲ 전문약사 자격증을 취득학 고대구로병원 약사들.
고대구로병원 약제팀(팀장 김영미) 9명의 약사들이 한국병원약사회,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미국약사협회에서 실시한 전문 약사 자격시험을 줄줄이 통과했다.

지난 10월 15일 실시된 ‘2016 제 7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감염약료 ▲내분비질환약료 ▲심혈관계질환약료 ▲영양약료 ▲의약정보 ▲장기이식약료 총 6개 분야, 6명의 전문약사를 배출했다.

이들은 박혜영-이향숙-홍민영-한은별-송경주-서경희 약사가 일궈낸 쾌거로, 이번 자격증 취득에 힘입어 고대구로병원은 이제 총 8개 분야에서 16명의 전문약사가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임상약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난 11월 12일에는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주관 QCRP(Qualified Clinical Research Pharmacist)에서 김명래-전설희-홍민영 약사가 전문약사 자격을 획득했고, 2013년과 2014년에 이미 약물요법, 외래환자 약료 분야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한 바 있는 조안나 약사는 이번에도 美 전문약사 자격시험(BPS)에서 중환자약료 Board Certified Critical Care Pharmacist (BCCCP)분야의 자격을 획득했다.

이로써 김지현-조안나-서경희 약사는 2~3개의 해당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됐고 김명래-임지연-임진우-전설희-홍민영 약사는 전문약사 자격과 QCRP를 동시에 갖추게 됐다,

고대구로병원 관계자는 “이들은 앞으로 해당 분야에서 보다 전문적인 임상약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약제팀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며 “또한 상급종합병원에 걸 맞는 약대생 실무실습 교육과정 등을 통한 후학양성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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