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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1월 착공…올해 324억원 예산 책정본관 지하 진료공간 확충-중앙 수술실 증축 개선 작업도 추진
권문수 기자  |  kms@sisamedi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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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5  22:03:13

   
▲ 세종충남대병원 조감도 [출처 충남대병원 제공]
충남대병원이 1월 중 제2병원인 세종충남대병원 착공을 목표로 올해 324억원을 책정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이외에 본과 지하 진료공간 확장과 중앙수술실 증축 등 개선작업도 병행한다.

5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현재 세종충남대병원 건립을 위한 통합건축심의와 건축 인허가를 진행 중이며 1월 중 착공, 2월에는 기공식을 갖는다. 공사는 2년간 진행되며 2019년 2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남대병원은 올해 세종충남대병원 건립을 위해 총 324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총공사비는 2,844억원이다. 500병상 규모로 세종시 도담동에 들어서며 연면적 7만3,845㎡에 지상 13층, 지하4층 규모다.

송민호 원장은 “현재 세종 새병원은 건설사가 선정돼 턴키방식으로 설계와 시공이 진행되고 있다”며 “새병원은 첨단의학 역량과 미래비전을 공개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신년사에서 말했다.

또 충남대병원은 본관지하 교육·진료공간 창조사업에 104억원을 책정했다. 여기에는 외래진료실 이외에 교육공간과 식당-커피숍 등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중앙수술실 증축 및 리모델링에도 37억원을 책정해 노후된 시설을 개선한다.

수술실은 1984년 준공 이래 33년 이상 계속 사용하면서 노후화 돼 온·습도 조절, 청정도 유지, 오염통로와 청결통로의 분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병원 내 감염위험 수준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또한 상급종합병원평가, 병원인증평가, 신임평가 등 병원관련 평가에서도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송민호 원장은 “2017년은 개원 45주년이고, 세종충남대병원 설계완성과 함께 착공을 시행하는 뜻 깊은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세종 새병원 홈페이지와 교수회의, 위원회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진행과정을 알리며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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