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메디in
> 뉴스in > 메디
인천 박문여고 학생들 ‘사랑의 천사’ 되다축제 수익금 230만원 인천성모병원에 기부
권문수 기자  |  kms@sisamedi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23  09:49:27

   
▲ 박문여고 축제 수익금을 인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에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당신과 만나는 그 날을 기억할게요.”

인천 박문여자고등학교(교장수녀 김우선 마리 휠리아) 학생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소외된 이웃의 ‘사랑의 천사’로 변신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인천 박문여고 학생들이 학교 축제 수익금과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한 성금 230여만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21일 인천성모병원 15층 1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박문여고 학생회는 학교를 대표해 정성스럽게 모은 성금을 인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소외계층 어린이 및 청소년 의료비에 지원될 예정이다.

인천성모병원 김수현 원목실장은 “박문여고 학생들이 정성스럽게 모아준 따뜻한 마음이 고맙고 대견하다”며 “기부금은 소외된 소아·청소년들의 의료비로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권문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셀트리온, 후속약 드라이브…장벽 또 넘었다
2
[단독] 서남대 인수전 예수병원-명지병원 사실상 탈락
3
대학병원들 역사와 정통성이 경쟁력이다
4
광주발 의약품 리베이트 사건 또다시 터지나
5
전문의 자격시험 1차 3,284명 합격…합격률 98% 기록
6
시작된 간호조무사 자격신고…순풍 ‘예고’
7
재창조사업 끝난 원주세브란스병원 성장세 이어간다
8
‘진퇴양난’ 길병원, 부천 뉴스테이-어린이병원 건립
9
제약사, 의사에 주는 돈 기록해야 하는데…'난감'
10
몸집 불어난 심평원 어떻게 늘었고, 올해 과제는?
동영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 마포구 서교동 351-11 이혜2빌딩 6층  |  대표전화 : 02-3674-7611~3  |  팩스 : 02-3674-761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2121  |  등록일 2012년 5월18일  |  발행인 : 박두혁  |  편집인 : 권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찬휘
Copyright © 2013 시사메디i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