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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고객서비스 품질 만족도 1위 달성한국서비스품질지수 3년만에 종합병원 1위 선정
조재민 기자  |  jjm5352@sisamedi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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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3  17:46:26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고객서비스 품질만족도 1위를 달성하며 서비스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평가에서 종합병원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병원은 환우중심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경영 핵심 전략으로 반영해 지속적인 환우중심 서비스 개선 노력과 함께 가톨릭 영성에 기반한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분석했다.

   
 

2013년 고객행복추진TFT을 개설하고 2015년 고객행복위윈회 발족을 통해 고객만족 관리 체계를 전사적으로 정립함과 동시에 전 직원이 환우의 입장을 이해함으로써 모든 접점 구성원이 환우의 불편을 개선하고 아이디어를 실현하게 하는 등 적극적 시도를 하고 있다.

또 의료서비스의 핵심인 의사서비스 개선을 위해 의사, 환우 커뮤니케이션 문제점을 파악해 개인별 개선점을 찾는 1:1 코칭 과정인 진료면담스킬향상과정(Medical Communication skill-up Course)은 2013년부터 시행되어 전문의 이상 교원의 약 90%가 이수한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본 과정을 통해 의료진은 진료 시 언어적,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환우들뿐만 아니라 과정에 참여한 의료진의 만족도를 상승시켰다.

병원은 지난 7월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로부터 세 번째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안전한 진료 환경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번 서비스품질지수 1위 획득을 통해 환우들이 직접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에 있어서도 최고의 병원임을 입증했다고 자평했다.

승기배 병원장은“모든 교직원들이 가톨릭 영성에 기반하여 환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결실이 됐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뛰어나고 우수한 병원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환우 중심, 환우 안전을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국내 서비스 산업과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해 2000년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 만족도 평가 모델이다.

본원적 서비스, 예상외 부가서비스, 신뢰성, 친절성, 적극지원성, 접근용이성, 물리적환경 등의 7개 요인을 측정해 국내 서비스 산업 전반의 품질 수준을 나타내는 종합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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