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메디in
> 뉴스in > 보험
3만원 이하 소액 병원비 영수증올 보험금 청구 가능입원치료 진단서 면제기준도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확대
김정은  |  kje@sisamedi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1.28  22:54:04

앞으로 3만원 이하 소액 병원비는 영수증만 있어도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12월부터 3만원 이하의 통원치료비는 진단서나 처방전이 없어도 병원 영수증만 있으면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했다고 28일 밝혔다.

산부인과나 항문외과, 비뇨기과, 피부과 등 보험금 지급 제외대상이 많은 진료과목이나 짧은 기간에 보험금 청구 횟수가 잦은 경우에 대해서는 보험사가 증빙서류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내년부터는 입원 치료를 받았을 때 진단서 면제 기준이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된다. 청구금액 50만원 미만인 입원 치료비는 입·퇴원 확인서로 대체할 수 있다.

이미 가입한 보험사에서 받은 검진 결과를 다른 보험사에 가입할 때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가입한 보험사에서 받은 검진 결과가 있어도 다른 보험사에 가입하려면 별도의 검진을 받아야 했다.

금감원은 동일한 보험사고에 대해 여러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할 때는 청구 서류의 목록과 용어를 표준화하고, 대리인이 청구할 경우엔 본인의 위임장과 인감증명서, 개인정보처리동의서만 제출하도록 통일했다.

기존에는 보험을 든 환자라도 치료를 받은 병원에서 1만~2만원가량 드는 진단서를 떼 제출해야 보험금을 받을 수 있었다. 3만원 이하 소액 치료비의 경우 진단서 등 증빙서류 발급비용 탓에 보험 가입자의 실질적인 혜택이 줄어들거나 아예 보험 청구를 포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김정은의 다른기사 보기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외부에서 인정받은 건보공단표 인재 개발 교육
동영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 마포구 서교동 351-11 이혜2빌딩 6층  |  대표전화 : 02-3674-7611~3  |  팩스 : 02-3674-761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2121  |  등록일 2012년 5월18일  |  발행인 : 박두혁  |  편집인 : 권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찬휘
Copyright © 2013 시사메디i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