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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보장구 환급 전용 보청기 출시…상담도 제공최대 지원금 131만원에 맞춘 제품으로 최대무료로 구입 가능
소재현 기자  |  sjh@sisamedi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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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02  14:48:14

지멘스보청기(대표 신동일)는 청각장애등록자에 대한 장애인 보장구 급여(보청기 구입 지원금)가 최대 131만원으로 대폭 인상되면서 가격을 맞춘 보장구 환급 전용 보청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멘스보청기가 이번에 출시한 보장구 환급 전용 보청기는 청각장애등록자가 131만원의 보청기 구입 지원금 전액을 환급 받는 경우 최대 무료로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도록 가격을 최대 지원금에 맞췄다.

지멘스 보장구 환급 전용 보청기는 귓속형과 귀걸이형 제품으로 출시되며, 전국 80여개의 지멘스보청기 전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멘스보청기 전문점에서는 보청기를 구입하기 전 청력 평가와 전문적인 청각 관리 서비스는 물론 장애인 보장구 급여 환급 절차에 대한 세부적인 상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지멘스보청기 신동일 대표는 “그 동안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보청기 착용을 포기했던 많은 난청인들이 보청기 구입시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현실적인 수준을 반영해 장애인 보장구 급여가 인상되면서 그 동안 정체되었던 보청기 보급률이 높아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각장애등록자라면 보청기를 구입할 때 장애인 보장구 급여를 환급 받을 수 있다. 차상위 계층 청각장애등록자라면 보청기를 구입할 때 최대인 131만원을 환급 받을 수 있다.

일반 청각장애등록자의 경우에는 환급액이 117만 9000원이다. 또, 15세 이하 청각장애등록자는 양이 보청기(양쪽 귀 최대 262만원)에 대한 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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